권오민 상명대학교 태권도부 감독의 딸 단비 양이 김혁현 군과 화촉을 올립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많은 태권도인을 참석하시어 축복과 격려를 해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날짜: 2017년 4월 15일 11시
장소: 더 청담(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34)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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