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KTA) 상임부회장 겸 전남태권도협회장인 조영기 회장의 삼남 두상 씨가 고재송 씨의 삼녀 경한 양과 오는 25일(토요일)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하나가 되는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찾아주시어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10년 12월 25일(토요일) 오후 1시 30분
장 소 : 광주광역시 프라도호텔 2층(다이아몬드홀) 062-654-9999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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