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연맹 이현부 회장 장남 결혼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이현부 회장의 장남이 22일 화촉을 밝힙니다.

바쁘시더라도 자리하시어 넓고 깊은 사랑이 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11년 5월 22일(일요일) 오후 1시

장소 : 라마다 프라자 청주호텔 3층 직지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500-3번지)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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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제임스 2011-06-23 02:09:34
경기장에서 심판을 몰아내자!
불공정한 심판들의 자질이 문제다. 머리공격해도 점수를 주지 않는다. 반면에 심판과 가까운 사람에게는 헛스윙에도 막 점수를 눌러댄다. 짜고치는 고스톱과 같다. 관중들이 판정을 더 잘본다. 이제는 심판을 빼버리고 머리에도 센서를 붙일 때가 됬다. 경기장에서 심판을 몰아내자 ! hign2000@yahoo.co.kr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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