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협회 조영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종별 선수권 대회는 전남 태권도협회의 꿈나무를 발굴하는 목적으로 개최 되었으니 대회를 통하여 미래를 향한 도전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꿈과 용기를 키워 늘 푸른 소나무처럼 튼튼하게 자라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는 봄 햇살처럼 포근한 태권도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 하였다

기록실

1~2학년 우승 여수 성산초등학교
         준우승 여수 신라 초등학교

3~4학년 우승 여수 성산초등학교
         준우승 영암초등학교

5~6학년 우승 여수 무선초등학교
         준우승 광양 가야초등학교

여초부 우승 영암초등학교
준우승 나주초등학교

최우수선수상 1~2학년부 송영광 여수 성산초등학교
             3~4학년부 김재홍 장흥 회진 초등학교
             5~6학년부 박근용 구례북초등학교
             여초부 임진아 보성초등학교

최우수 선수에게는 고급 자전거가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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