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인지? 삽질인지?
누군위한 협회 인가요?
이중 징계라 하면 앞전 현장징계는 장난인가요?
누굴위한 공정위원회인가?
한마디로 갑질 이라고 생각되네요
고의성 없는 경기차질로 현장징계로 마음고생했고
기사를 읽어보면 기록에서 실수했고 그것을 감지못한 지도자가 자질도 문제고 그다음 기록부도 징계를 받아야 일관성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태권도인들은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계시지말고
공정위원들 자질부터 한번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사람들이 경기장 문화를 알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징계를 내렸는지 궁금할뿐입니다.갑질로 여러 사람들 죽이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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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는 아픈상처라 생각되네요.대체 지도자는 뭘 했나요.지도자 자격 미달입니다.기록에서 감점이 잘못 들어 갔는데 무슨생각으로 지나갔나 싶네요 염격히 따져 보면 지도자 멍청 한거죠.반성과 문책은 지도자에게 있다고 보여지네요 공정위원회는 무엇 보다 현장을 은밀하게 파악하고 판결을 했다면 이런 갑질이니 하는 말들이 없다고 보여 집니다. 물론 기록,심판들도 인지 못하고 흘러 갔지만 인간이기에 실수는 있다고 봅니다. 무슨 승부 조작도 아닌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이중징계 울분이 터지네요. 이런 식으로 공전위를 운영한다면 문제가 크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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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판단하는 스포츠 경기의 특성 상,실수는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완벽하다고 믿는 전자호구도 오후가 되면 과부하로 오류들이 생기고
최근 경기장에서는 대도호구의 수 많은 오류들을 찾아내기 위해서
기술 심의회 각 분과 임원들은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판정의 실수는 곧 선수들의 아픔이기에
실수를 했을 때 심판들은 많은 심리적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 실수가 억울한 선수를 줄이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착오나 오류가 확실하다면 징계의 수위는 정상 참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 공정 위원님들의 재고를 부탁드리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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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기술심위회 강석환본부장 이하 위원장님들 그리고 임원 여러분들 정말 고생했습니다.
옛날에 비교면 요즘은 정말 훌륭한 임원들로 구성되어 잘 하고계신다고 생각 했는데.터무늬 없는갑질이 공정위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속터지고 힘이빠집니다.훗날 지금의 잘못된 행정은 역사가 이야기 해주겠지만.지금 당장 현재가 걱정입니다 협회장님은 하루 빨리 대책을 세워 갑질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안정을 찾을수 있도록 노력주시길 당부드립니다.강석환본부장 이하 위원장님 힘내시고 화팅하십시요.임원들은 당신들을 믿고 헌신할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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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렇게 해야 합니까?!!
기사를 보니
1.어디에도 고의적이란 내용도 없으며
2.승부를 조작하기 위함도 전혀 보이지 않으며
3.자체상벌위에서 징계도 주어 졌고
4.경찰이 불기소하여 무혐의를 받은 사실도 있음을 압니다.
한숨이 나네요...
태권도 경기장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분들일텐데
실수에 대한 부분에 책임을 피할 순 없지만
공정위의 결정은 코너에 몰아 넣고 그냥 두들기는 행위로 밖에 안보이네요.
처음부터 각본에 정해져 결론을 지어 놓고 하는 처사가 아닌지 의구심마저 듭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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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가 태권도를 사랑한다면 잘 한것은 칭찬해주고 잘못 한것은 잘못한다고 지적했어 충고하고 하면서 보다 아름다운 경기 문화를 만들어야 되는것이 아닌가요 잘한것은 당연히 하나라도 잘못하면 죽일듯이 돌변한것은 개인감정에서 나오는것이죠.다들 동감하죠.세분들이 그동안 잘못했나요 잘못했다면 바르게 했다는것인디 너무들하네.그라면 못셔요 스포츠공정위 전부 반성하세요 나쁜사람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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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공정위원회야말로 제대로 갑질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단순 실수라는걸 알면서도..
자체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직무태만이라..
1~3개월 자격정지가 모든 일을 해결해주고 앞으로 이런일 없을꺼라고 확신하는 건가요?
공정위야말로 직무태만 아닌가요??
단지 시민딘체에서 목소리 높였다고 자격정지나 의결하고..
공정위분들은 경기장에서 본부장님을 비롯해 경기.기록.질서.심판분들이 어떻게 뛰어다니시는지 한시간이라도 지켜봐보셨는지 궁금하네요..
또한 최창신 회장님!!
대회장에서 뛰어다니시는분들이 누굴 믿고 일해야 합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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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월드태권도뉴스 보셨는지요? 공정위유위원장 직권남용 의욕이 분명하네요.
대한체육회에서 징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거짓까지 하면서 징계를 강행했네요 정말이양반 우리가말하는 하자 투성이네요 설령 스포츠공정위가 징계권을 가진다하더라도 경기감독위원회로부터 이미징계를 받은
사실이고 동일한 사안으로 다시징계를줬다.헌법과 법률이 정한 일사부재리 원칙를 무시하고 완장주니까 정신못차리고 사냥개처럼 체육회로부터 징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어처구니없는 거짓까지 일삼는 이양반정말 태권도인들을 웃습께 보나 봅니다.이양반 완전히 골때리네 추방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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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경기문화는 예전보다 많이 발전했고 앞으로도 더 많이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다가 한번의 실수로 이런 처벌을 받아야 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대태협에서 행정조치 실수로 출전정지 징계를 받고도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이중징계는 또다른 속내가 있지않을까 의구심이 들게합니다.
세분다 이의 신청 하신다고 하는데 태권도 발전을 위해 좋은결과 나오길 응원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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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태권도 겨루기장을 이런실수없이잘이끌어오셨는데 단한번의실수로 징계라니 ,,허무하네요 열심히 하섰을텐데 악의가아니라 단 한번의실수로 징계라니 ,, 원숭이도 나무에서떨어지는법인데 반성할기회와함께 격려를 해드리는건 어떠실까싶네요 모두가 실수없이 지금까지살아온것도아니면서 ,, 실수라면 누구나하는것입니다 잘못하신것도인정하셨는데 이의신청 꼭 성공하시길바래요 너무 마음상하시지말구여 ,, !! 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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