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기사 내용입니다. 김창완 기자가 작성한...
"강인한 성품에 특유의 유연함과 친화력으로 태권도계 적지 않은 인사들과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말에 동의하는 태권도인 몇명이나 될까요? 정말 요지경이군요. 먼저 이 세상을 등지고 하늘 나라에 계실 지도관의 원로 태권도인들이 벌떡 일어나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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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한국의 옛날에 있던 각 관들이 세계 지우회. 세계 창무관등으로 바뀌었나요? 그리고 한국내의 태권도 사범들에게는 먹혀들어가지 않으니 이제는 해외에 있는 외국 사범들에게 국기원의 현단보다 한단계 높게 책정하며 단증 발급해주고 있다니..정말 웃기는군요. 세계 태권도 지도관 연맹(?)... 그곳에서 총재나 회장을 하려면 한번쯤에 교도소에 다녀온 이후로 별을 달아야 되는가 보군요. 전 세계에서 태권도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많은 태권도인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던 000 전 원장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일선에 나서고 있나 보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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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런 제길 ㅡㅡㅡ감옥 갔다온 노 ㅁ늘 지도거ㅏㄴ 회장 자리애 앉혔다.
그렇게 인물이 없나? 정산 처라지.
하간 이승완이도 같은 부류이니 양심에 거책도 없겠지.
태권도 4던이 회장이라 ㅡㅡ그것도 족보도 없는 출신이 ㅡㅡ
국기원에서 감옥 간게 괜히 갔나. 헌국의 법 처사를 우롱하는
탸권도계. 참 한심스럽다.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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